여행 및 기타

♣ 珊瑚婚式 기념 중국 여행 2편 [중국 장사, 장가계] ♣ 11/2/27~3/3 ♣

일송 백합 2011. 3. 30. 17:33
반응형

♣♠♣ 산호혼식(珊瑚婚式) 기념 중국 여행 [2편] ♣♠♣

[중국 장사, 장가계]

 

천자산 (장가계)

무릉원의 서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천자산의 풍경은 시야가 넓으며 기세가 웅장한 맛을 지닌다.

특히 운도, 월휘, 하일, 동설의 4대 명관을 지녀서 변화가 무궁무진하다.

총 면적은 65㎢, 부 봉우리의 해발이 1,250m이다.

주 봉우리에 오르면 무릉원의 산봉우리와 계곡이 한 눈에 들어온다.

 

천자산 동, 남, 서 3면은 바위산이 수풀처럼 하늘을 받들고 있고,

그 사이로 깊은 계곡들이 뻗어 있어 마치 천군만마가 포효하며 달려오는 것 같다.

케이블카를 타고 등정하는데 이 케이블카는 6명 정도 탈 수 있으며

홍콩이 투자하여 스위스제 케이블카로 만들어져 있고 10분정도 타고 올라간다.

 

▼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천대서해 (장가계) 

석림들로 바다를 이루었다는 서해, 이 망망한 석림중에서 가장 기이한 것은

바로 두개의 작은 바위사이에 끼여 있는 조그마한 돌이다.

이 신비한 돌은 해마다 한 번씩 기적을 일으키는데 바로 빛을 뿌리는 것이다.

아름다운 폭죽마냥 빛을 사방에 뿜어 신탕만 일대를 밝게 비추는데

이때의 서해는 대낮처럼 밝다. 빛은 약 3, 4분 강하게 비추다가 점덤 약해지며 나중에 천천히 소실된다.

 

▼ 정상에서

상고대가 반겨 주지만 짙은 운무로 아름다운 절경을 볼 수가 없어 너무나 아쉽다.

 

하룡공원 (장가계)

중국의 10대 원수 중의 한 명인 하룡장군을 기리는 공원이 마련되어 있다.

공원 한켠에는 하룡장군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높이만 6.5m, 무게가 9톤에 이른다고 한다.

공원 입구에 새겨진 하룡공원 푯말은 1995년 강택민 전주석이

직접 쓴 것으로 강 전주석의 이름이 선명히 남아있다.

하룡공원에서는 하룡장군의 동상뿐만 아니라 병기관, 하룡전시관 등이 있어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특히 하룡공원에서 바라보는 어필봉은 과히 장관이다.

 

어필봉 (장가계)

3개의 봉우리가 구름과 하늘을 가리키고 있으며 높고 낮음이 들쑥날쑥하면서도 잘 어울린다.

흙이 없는 돌봉우리 위에 푸른 소나무가 자라서 마치 붓을 거꾸로 꽂아 놓은 것 같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전쟁에서 진 후 천자를 향해 황제가 쓰던 붓을 던졌다고 해서

'어필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어필봉은 무릉원의 수많은 봉우리 중에서도 걸출한 대표로 뽑힌다.

 

위글을 보아 아름다운 곳인데 짙은 운무로 몇 미터 앞도 안보이고

계단길 빙판으로 위험이 따라 포기하고 다음코스로 이동하다.

 

원가계로 이동 (버스로 약 30분 소요)

천하제일교로 이동하면서 촬영한 사진들

 

천하제일교 (원가계)

기적중의 기적으로 불리우는 전하제일교는 높이 300m의 커다란 두개의 바위를

이어놓는 넓이 2m, 길이 20m의 천연석교이다. 두개의 바위가 커다란 석판으로

천연연결된 것이 마치도 인공적으로 만든것 같은데 다리위를 거닐다보면

구름위를 날아다니는 듯 싶어 신화에서 신선이 살던 하늘나라로 온 것만 같다.

 

▼ 이상점은 한국 물품으로 가득하다.

 

▼ 아름다운 절경을 사진으로 대리 만족을 하면서

 
정신을 빼놓을 정도로 아름답다는 미혼대(아바타 영화 촬영지)의 모습 이지만
희미하게 보일뿐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에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든다.

 

▼ 백용엘리베이터로 이동하면서

 

▼ 이곳도 멋진 조망으로 사진 촬영 장소라고 하지만

 

▼ 사진 광고판으로 대신하고

 
백룡엘리베이터 (원가계)
백룡엘리베이터는 장가계 국가삼림공원의 수요사문에 위치하여 있다.
수직높이가 335m, 운행고도가 313m이며 그중 153m는 산체내 수직동굴이고
171m는 산체에 붙인 수직강철구조로 구성되었다.
 
3대의 엘리베이터가 나란히 운행하면서 삼림공원, 금편계,
수요사문으로부터 원가계, 오룡채, 천자산을 연결시키는 중요한 교통도구로 되어있다.
백룡엘리베이터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100% 투명도의 엘리베이터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제일 높은 2층으로 된 관광전용 엘리베이터이다.
 
백룡엘리베이터 주변에서 촬영한 사진들

 

백룡엘리베이터

 
금편계곡 (장가계)
신선계곡으로 불리고 있는 금편계는 길이가 7.5km이다.
계곡에는 금편계가 조란조란 흘러 양켠은 멋진 바위들이 병풍처럼 아득히 펼쳐져 있어
2시간동안 산책하면서 진짜 산수화속을 거니는 신선이 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금편암, 문성암, 자초담, 천리상회 등 멋진 경치를 감상하는 도중에
원시림속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산소로 하여 또한 아주 훌륭한 삼림욕도 된다.
 
▼ 금편계곡을 거닐고 싶지만
일정 관계상 입구 기암 절경만 촬영하는 것으로 만족을 하다.

 

▼ 삼겹살로 저녁 먹으면서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