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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 같은 청계천을 ♣♠♣
일 자 : 2007년 3월 24일(토요일)
누 구 와 : 산님과 바다님, 우리님과 두리님, 일송과 백합 (총 6명)
오랜만에 남편이 쉬는 토요일날 어제 밤부터 비가 내린다.
산행을 포기하니 아침에도 부산을 떨필요가 없다.
남편도 느즈막에 일어나 그동안 정리못한 사진을 저장하는데
카페에 오신 우리님 오후 산행도 못하니 저녁겸 술한잔 하자는 제안을 받아
찬성하고 마침 산님도 카페에 들어왔기에 의양을 물으니 좋다고 하셔
시간과 장소를 정하니 바늘가면 실도 따라가기에 집을 나섰습니다.
등산복이 아닌 차림으로 산이아닌 시내에서 뵈니 새롭습니다.
언제나 뵈도 반가운분들 산과바다께서 잡수어 보았다는 닭한리집에서
백숙은 안주로 육수에 수제비까지 맛있게 먹고 밖에나오니 어둠이 깔림니다.
가까운 청계천이나 거닐자고 제안하니 모두 찬성합니다,
청계천 내려가기전에 평화시장에 들려 모자도 샀습니다.
어둠이 내리는 청계천은 조명불과 어우러져 둘러보는 주변은 봄기운를 느끼며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멀리서 오신 우리님과 두리님은 먼저가시고 두집 남편님들 녹두빈대떡에 이슬이 한병 더 비운뒤에
헤어졌습니다. 산에서 못뵈니 이런방법도 좋습니다.
▼ 청계천에서 촬영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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